맑음 사람 그 이야기들

영업 과정과 제안을 거쳐서 수주한 사업을 PM은 수행하게 되는데...종종 계약 단계에 가더라도 투입 인력이 정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PM은 이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영업, 관리팀에서 팀을 꾸리게 하지 말고 PM이 주도적으로 팀을 꾸려야 한다.- 사업 초기 인력이 투입되지 않으면 고객에게 일단 까이고 시작하게됨.- 고객의 신뢰를 잃으면 이후 무엇을 해도 고객이 인정하지 않음- PM이 고객에게 신뢰를 잃으면 프로젝트(사업)은 산으로 가게됨. 사업 초기에는 인력을 PM이 주도적으로 꾸려서 함께 사업에 투입될 것!!!

나야 뭐 IT직군의 전산인력이라고 하지만... 개발은 2010년까지만 했었고...그 이후에는 PM(Project Manager)로 활동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PM의 역량이 매우 필요한 것 같다.의지와 각오를 가지고 기준에 벗어나지 않아야 이후 수행에 문제가 없게된다. - 고객도 회사에서도 가장 기대치가 높은 시기임.- 고객의 낯설움을 빨리 해소해야 하는 시기임. (첫인상으로 선입견을 줄수가 있음)- 기초적인 원칙을 유지해야지 어정쩡한 기교는 오히려 안좋음 ##2018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