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 평가를 위하여 "발표자료"를 작성하는데...제안 내용에 대하여 발표를 수행하는데... 이때 작성하는 발표 장표의 설명 아래 첨부된 파일은 잘 작성된 장표는 아님. 그것을 분석한 내용임. #1. 핵심이슈에 대한 기대효과를 표현하는 구도. - "이슈 --> 해결책 --> 기대효과"의 내용을 이야기 하는것인데... 해결책이 빠진 상단의 거버닝 - 해결책은 장표 내용으로 작성하려고 한 구성임 #2. 작성 형태로는 "문제제기" --> "해결방안"의 형태를 표현하는 구도인데... - 최소한 제기된 문제는 해결책이 쌍으로 짝이 맞아야 함. - 문제제기 부분은 그룹의 레벨링이 맞아야 함. #3. 장표의 흐름이 어색하고 내용이 부실한 구성임. 에를들어 설명하면.... - 업무집중 시기에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내용..
제안서 작성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 "사업수행 전략" 그리고 "발표자료"PM이 작성해야 하는거 아니냐며 작성팀 누구도 함부로 손대지 않는 영역 일반적으로 전략이라고 간단하게 이야기 하지만... 정확하게는 "사업수행 전략"이어야 한다.(때때로 "제안전략"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제안서 작성 전략으로 맞지 않음) 사업수행 전략은 다음과 같아야 한다."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제안사의 수행 전략" 그렇다면 "성공"이란 무엇인가?"이해당사자의 요구사항(기대치)를 만족하는 것" 누가 "이해당사자"인가?- 고객(발주처)- 최종사용자- 수행사 및 수행팀 (수행사의 관리팀도 이해당사자가 될 수 있다. Ex, 원가를 줄이는 방안 같은 것) 이해당사자의 관심사항을 해결하는 방안들이 "사업수행전략"이 되겠다.무엇을..
제안서는 누가 작성하는 것이 ㅇㅇㅇ?- 제일 작성을 잘할까?- 가장 타당할까?- 수주와 수행은 분리되는가? 나는 대기업 SI 업체는 다녀보지 못해서 상황이 다를 수 있겠으나...그냥저냥 회사들은 영업과 수행이 완전하게 분리되지 않는게 사실임.즉, 경력있는 PM이 사업 수행하면서 영업도 병행하고 수주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제안서를 작성하고 발표하고 수주해서 수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행 형태임. 게다가 제안요청서에도 수행PM이 발표하도록 되어 있으니... (수행PM 미발표시 서면평가)발표자료와 제안서를 수행PM이 관여하게 된다. 사업의 수행 관점에서도...수행PM이 사업에 대한 기획, 계획 및 꾸려갈 방안을 제안서에 녹여 넣는게 필요하므로...제안서는 수행PM 주도하에 제안서 작성부터 책임지고 작성하는게 가장..